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하이엔드, 공식 쇼핑몰 오픈과 더불어 조각투자 플랫폼 개발 착수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하이엔드  가 공식 쇼핑몰 오픈과 더불어 조각투자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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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관계자는 “국내 최초 가상자산으로 NFT조각화된 명품에 투자하여 수익을 볼 수 있는 해당 시스템이 유저들을 대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내년 국내거래소 상장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엔드 명품 조각투자는 하나의 명품을 조각조각 나누어 소유자들이 각 고유의 조각을 구매하며 해당 상품이 판매가 될 경우 보유한 조각수에 비례하여 수익을 볼 수 있는 사업구조를 띄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체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유명 거래소 디지파이넥스에 상장된 하이엔드는 여러 호재에 힘입어 상장가 대비 200% 상승한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엔드 관계자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은 명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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