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정진호 기자]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 이승주소장과 샤넬 서 대표가 최근 데일리경제신문 후원, ‘2022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 창업경영컨설팅부문 1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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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의 주요 긍정적 평가지표는 ▲독창적 ‘하루 3시간’ 창업솔루션 프로세스 ▲‘공개 코칭’ 도입, 신뢰도 향상 ▲브랜드 리더십 ▲실전 창업전문가 중심 브랜드 경영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등에서 고득점을 받으며 창업경영컨설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수상의 주인공 이승주 소장은 20대 업계 1위의 창업신화 스토리를 담은 베스트셀러 ‘내 안의 요술램프를 깨워라’의 저자이며, 공동수상자 샤넬 서 대표도 자수성가 부자들의 성공비법을 인터뷰해 담은 베스트셀러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의 저자이다.
특히,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13년 이상의 풍부한 창업경험을 갖춘 각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망으로 ‘글로벌 창업인재 육성’에 힘쓰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회원 수 13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창업 전문 커뮤니티, ‘창업민족’을 운영중이다.
해당 창업기관은 자사 교육 브랜드 ‘자수성가공부방’을 통해 각 분야 창업 자문단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창업컨설팅·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 중이고, ‘퇴근 후 하루 3시간 투자로 자수성가 부자가 된다’는 창업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론칭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부천시에 “자수성가공부방” 오프라인 공부방 가맹점 1호점으 런칭을 준비중이며, 부자를 꿈꾸는 자수성가 지망생들을 위해 좀 더 가까이에서 전문적 코칭과 다양한 창업아이템 전수 및 연구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이승주 소장은 “2022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국내 700만 창업가들의 멋진 꿈과 성공을 돕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해 ‘글로벌 창업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며 “사회 책임경영 실천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통한 ESG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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