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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부산 소재의 유명 청소업체인 대성클린(대표:정웅기)에서는 지난 1일 일반 가정과 사업장, 새로 준공된 주택이나 공공시설 등에 대해서 각각 그 환경에 어울리는 맞춤형 청소 솔루션을 제공하여 지역 내에 모든 주거지와 상업지를 건강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의 올해 입주예정인 GS건설, 한양수자인, 벽산건설, 파밀리에, 푸르지오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의 입주 청소를 진행해 왔던 해당 기업은 환경위생안전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가장 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며 안심살균소독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해 코로나바이러스로 한참 예민했던 시기부터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체계화된 정기 청소 서비스를 도입하고 그 대상을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주택, 원룸 등의 주거시설과 공장, 상가, 병원, 식당, 목욕탕, 헬스장 등의 상업시설 그리고 관공서, 학교, 어린이집, 지하철 등의 공공시설에까지 확대하였다. 오염되기 쉬운 환경에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클린 마스터를 파견하고 친환경 약품과 전문 장비를 이용하여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해당 업체 정웅기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주 청소는 준공 검사 후 새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실시하는 것으로 실내 전체를 깨끗이 세척하고 장기간의 공사로 인해 발생한 미세먼지와 분진가루 등 유해물질을 없애 새집증후군이 생기지 않도록 살균 소독하는 작업”이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진행해야 하는 과정으로 여겨 수효가 많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것만으로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정기 클린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라고 덧붙이며 해당 사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거주하는 동안 무심코 넘기기 쉬운 집안 구석의 찌든 때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보이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 등을 주기적으로 없애는 것은 일반인 뿐 아니라 신생아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일 경우 더욱 필요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다양한 고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하는 상업시설과 근무로 인해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역시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사업주의 당연한 의무”라며 그런 점에서 정기 청소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대성클린은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동래구, 연제구 등 부산 전 지역 청소 서비스를 담당할 뿐 아니라 오염 방지를 위한 줄눈과 탄성코트 시공 그리고 가사, 실버, 육아도우미의 파견까지 클라이언트의 안락한 생활 영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요즘 시대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문의전화 1660-4942
대성클린 http://xn--vk1bw0kw0gs4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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