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센터인필라테스'는 서울,수도권에 11개의 지점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시작 후 2년간 8개의 지점이 오픈되었으며, 전문필라테스센터다.
센터인필라테스 외대앞역점은 그랜드 오픈 사전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년 1월초 오픈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행사로 프리세일 기간을 통해 최대 70% 할인 혜택, 사은품 등의 혜택을 받을수있다. 체형교정, 다이어트, 근력증가, 체력증가, 재활, 산전산후관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인필라테스는 개인, 듀엣레슨등 회원에게 체형분석과 회원 맞춤 레슨을 진행하고, 그룹레슨 회원들에게는 개인별 피드백 시스템과 부상을 방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팔찌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라테스전문센터는 개인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며, 질환으로 인해 운동이 어려운 운동선수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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