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 오직 우리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서비스 쿠이다르

쿠이다르 (스페인어로 돌보다,보살피다)

https://www.instagram.com/cuidar5221/

[엔터스타뉴스=정진호 기자]
"유기견도 반려견이 될 자격이 충분해요"

'쿠이다르' 대표는 유기견의 입양과 홍보에 sns가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적극적으로 유기견의 입양과 홍보를 하고 있어 화재다.

대표는 20년가까이 노견과 함께하며 유기견 봉사 입양에 앞장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나라 유기견들의 행복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밝혔다.

쿠이다르를 만든 목표 또한 실제로 대표가 서울에 있는 모든 호텔에 직접 반려견을 맡겼지만

아이 입장에서 만족스러웠던 적이 드물었기에

우리 반려견을 믿고 맡기고 싶다는 작은 생각 하나로 쿠이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쿠이다르 대표의 오직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탄생한 쿠이다르는 다른 호텔, 유치원과는 차별화와 진심을 담은 세심한 서비스로 오픈 6개월 만에 2관을 오픈하게 되었다.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과 소개로만 올만큼 나만 알고 싶은 곳으로 너무 유명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보호자분들도 많다.

퀄리티 높은 케어인 만큼 대부분의 고객층인 보호자들은 연예인, 법조계, 정치인 등 유명인들이 서로 소개해 주는 곳임에도 프라이빗 케어 서비스라는 원칙으로 유명인을 앞세운 홍보는 하지 않는 다고 전했다.

호텔은 용산지역 이외에도 반려견의 며칠부터 한 달간의 호텔링을 위해 강남, 경기도, 지방에서도 찾아올 만큼 여기만 한 곳이 없다는 것이 실제 후기다. 모르는 보호자는 있어도 한번만 온 반려견은 없다,

쿠이다르의 원칙 중 하나가 오직 우리 아이를 위한 케어인 만큼 호텔은 다섯 아이만 소수 정예로 케어하며 진짜 호캉스란 이런 것임을 보여준다.

쿠이다르의 대표와 직원들은 유기견 임보와 입양을 하였지만 보여주기식 sns로 유기견 입양에 대한 홍보는 하지 않는다.

쿠이다르는 케어 서비스 외에도 반려견 용품 특허도 등록 출원을 함으로써 반려견의 사소한 하나까지 세심하게 생각하는 브랜드다.

유기견이 미래에는 누군가의 반려견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반려견의 행복을 위하는 쿠이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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