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JB(제비)그룹은 효과적인 후불형 광고 시스템이라는 국내 최초의 마케팅 기법을 통해 노출에 매우 열악한 자영업 사장님들이 기업화 된 대규모 매장들과 경쟁 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최첨단 서버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본 플랫폼은 자영업자 사장님들이 고객 유치의 명확한 근거가 없는 환경에서 무작위로 광고비를 지불 해야만하는 불합리한 시장구조에서 매장을 운영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그럼에도 점주님들은 매출 증대라는 불확실한 희망을 위해 선투자를 해야하는 ‘을’의 입장에서 지출이 불가피했었다.
이러한 광고시장의 형태를 ‘고객을 유입시켜 먼저 매출을 발생시키고, 그 매출을 기준으로 광고비가 발생’하는 획기적인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컨텐츠를 통해 자영업자들이 자체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후불형 광고 마케팅을 JB(제비)그룹과 협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JB(제비)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도현대표는 “약 15년간 1300여개의 매장을 상권분석과 점포개발 그리고, 인테리어와 마케팅까지의
업무를 진행하며 자영업 사장님들이 어느 부분이 힘든지 아픈지 그 들의 애환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껴왔기에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며 JBG의 플랫폼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의 기회를 위해 제비 플랫폼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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