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창업1위, “자수성가공부방”의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
실전 창업전문가, 베스트셀러 저자 “이승주 소장”의 실력증명!!
부천시 약대동, 자수성가공부방 오프라인 가맹점 1호 런칭예정!!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 이승주소장과 샤넬 서 대표가 중앙일보 후원,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창업경영컨설팅부문 1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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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는 자사 교육브랜드 ‘자수성가공부방’을 통해 각 분야 창업 실전전문 자문단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창업컨설팅·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퇴근 후 하루 3시간’ 투자로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 창업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론칭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는 자사 교육브랜드 “자수성가공부방”을 통해 오프라인 공부방 가맹사업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최신 콘텐츠 기반의 “전문 쇼핑몰창업” 과정을 런칭해 700만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이끌 예정이다.
수상의 주인공 이승주 소장은 20대 업계 1위의 창업신화 스토리를 담은 베스트셀러 ‘내 안의 요술램프를 깨워라’의 저자이며, 공동수상자 샤넬 서 대표도 자수성가 부자들의 성공비법을 인터뷰해 담은 베스트셀러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의 저자이다.
국내 최대 창업전문 네트워크를 갖춘 자수성가공부방의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회원수 13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창업전문 커뮤니티 ‘창업민족’을 운영하며 창업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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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부천시 약대동에 “자수성가공부방” 오프라인 공부방 가맹점 1호 런칭을 준비하며 자수성가 부자를 꿈꾸는 자수성가 지망생들을 위해 좀 더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코칭과 다양한 창업아이템 전수와 연구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수상의 주인공 이승주 소장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국내 700만 창업가들의 멋진 꿈과 성공을 돕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협업해 알찬 창업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는 등 국내 최고의 창업 전문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국내 700만 창업가들에게 최신 트렌드에 맞춘 창업정보제공 및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 전문컨설팅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창업인재 육성’에 힘쓰며, 창업가들의 성공창업을 도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샤넬 서 대표는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창업 정보 제공과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창업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며 “사회 책임경영 실천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통한 ESG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1위’ 시상의 주요 긍정적 평가지표는 ▲독창적 ‘하루 3시간’ 창업솔루션 프로세스 ▲‘공개 코칭’ 도입, 신뢰도 향상 ▲브랜드 리더십 ▲실전 창업전문가 중심 브랜드 경영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등에서 고득점을 받으며 창업경영컨설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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