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TBO(에이티비오)와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 이 만났다
‘포토이즘’은 5월 18일 컴백 쇼케이스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 전국 매장 및 일본, 필리핀 매장에서 ‘ATBO‘ 미니 3집 앨범 ‘더 비기닝: 비상'(The Beginning: 飛上)’ 포토 프레임을 출시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포토이즘’은 5월 18일 컴백 쇼케이스 현장과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 전국 매장 및 일본, 필리핀 매장에서 ‘ATBO‘ 미니 3집 앨범 ‘더 비기닝: 비상'(The Beginning: 飛上)’ 포토 프레임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ATBO‘ 포토이즘 프레임은 전국의 약 400개 포토이즘 매장 및 일본, 필리핀 매장에서 공개되며 프레임 컨셉은 세기 말 Y2K 감성의 자유분방한 스쿨룩의 청춘들로 변신한 ATBO가 각 멤버별로 고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위드 프레임 디자인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또한 5월 18일 컴백 쇼케이스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는 파일럿으로 완벽 변신한 ATBO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컨셉으로 컴백을 맞아 ATBO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다.
포토이즘 IP마케팅 파트너사인 (주)이비코리아네트웍스 고우진 이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2집 ‘The Beginning: 始作(더 비기닝: 시작)’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ATBO와 포토이즘이 만나 팬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포토이즘은 다양한 K-POP스타 및 K-드라마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레임을 출시하여 일반 고객과 아이돌 팬덤의 니즈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고 고객들이 요청하는 다양한 K-POP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다.
한편, 그룹 ATBO는 지난해 7월 ‘모노크롬(컬러)’로 전격 데뷔해, 그 해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 가수 부문 ‘신인상’,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AAA 포커스상’을 수상, 연말 대형 시상식 ‘신인상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멜론 뮤직 어워드 2022’에서 주목할 만한 신예인 ‘2022 초이스’에 선정되는 등 ‘갓(God)포먼스’ 존재감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새 앨범 ‘더 비기닝: 비상’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를 소년들의 진정한 모습을 그릴 예정이며, 이들의 신보는 오는 5월 18일에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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