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 독도시인 천숙녀 시 몽돌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저리 휘둘리며 다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독도시인 천숙녀 경북 문경 출생 1995년월간(문학공간)등단 1996년 순수문학상 우수상 수상 2000년 (현대시조) 신인상 2011년 국회 독도특위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독도수호 유공자 공로패 수상 2016년 (천지일보) 천지사회인상 수상 2021년 나래시조 제30회 문학상 수상 시집 ㅡ 들풀향기ㆍ맨땅위의 파도ㆍ 내 길로 가던 날ㆍ연가1,2,3 행운의 편지ㆍ건강한 인연 평화의 섬, 독도 ㆍ비움 ㆍ안부 독도200선 시화집을 엮었다 현재)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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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7.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