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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스타뉴스] ‘더 미라클데이’인도네시아 전통과 만나 ‘더 미라클데이’전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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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엔터스타뉴스 2022. 12. 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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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스타뉴스] ‘더 미라클데이’인도네시아 전통과 만나  ‘더 미라클데이’전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



 민간 기업 주도의 기부문화 전파

 인도네시아 브카시 치카랑 소재 메이카르타 몰에서 행사

 인도네시아 전통춤 공연과 의류 기부

 민간 외교로 인도네시아에 다른 종류의 한류열풍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민간 기업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2022년 11월 26일(토) 인도네시아의 브카시 찌가랑 소재 메이카르타에서 ‘더 미라클데이’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운동을 개최했다.

‘더 미라클데이’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에서 다년간 실시해 온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기부 실천 운동으로 각 가정에서 기부하는 안 입는 옷을 구호단체를 통하여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행해 온 기부활동이다.

‘더 미라클데이’ 인도네시아 홍보대사 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공식 모델인 신인 아이돌 에이썸디, 비아워즈, 가수 겸 디제이 미소(DJ 명 랠리), 문효성, 그리고 남자 아이돌 더스틴 등 공연팀은 ‘더 미라클데이’ 참가를 위해 각, 각 2022년 11월 24일과 
25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찌까랑으로 향했다.

먼저 24일 인도네시아에 선 입국한 에이썸디, 비아워즈, 가수 겸 디제이 미소(디제이 명 랠리), 문효성은 인도네시아 브카시, 찌까랑 소재 학생 수 약 1,500명의 ‘SNTN 5 국립 중고등학교와 역시 찌까랑 소재 민영 고아원 ‘뽄독 쁘산트랜 누를 빠라’를 방문하여 학생 및 원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더 미라클데이’ 기부행사의 참 의미를 다졌다.

약 1.500여명 국립학교 학생들과 50여명의 고아원 원생들의 환영 속에 치러진 이번 만남에서 학생들, 그리고 고아원 원생들과 한국의 게임 즐기고 쌀과 라면 등을 기부한 아이돌들은 반가움에 눈물까지 흘리는 학생들과 처음 본 한국 아이돌들에게 친숙함과 반가움의 표정을 보며 다시 한 번 한류를 체감으로 느끼고 짧은 만남을 아쉬워  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의 나눔 기부 문화와도 일맥상통하는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 ‘더 미라클데이’는 금원적 지원에 치중된 인도네시아 기부 문화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의 나눔 기부문화로 또 다른 기부 한류로 인도네시아에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금번 ‘더 미라클데이’ 희망의류모으기로 모인 의류는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과의 협력으로 21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되어 진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이번 인도네시아 행사를 위해 2022년 6월부터 현지 법인 애니펄 글로벌 인도네시아(대표 권대형)의 협조로 코로나로 인한 연기 등 6여 차례의 일정 연기 끝에 이루어졌다.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 ‘더 미라클데이’는 인도네시아 브카시 찌까랑에서 치뤄진 행사이나 자카르타 인근의 다른 고장에서도 참가를 신청해 한 차례의 단발성 행사가 아닌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퍼지는 장기적인 행사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총감독 이보현과 연출 박종국의 기획과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송진호의 적극적 지원 아래 진행된 이번 인도네시아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더 미라클데이’ 11월 26일 인도네시아 전통춤 경연대회에는 5세에서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현재 우기인 탓에 아열대 특유의 강력한 스콜로 한때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치열한 경연 끝에 1등 SANGGAR THRESIA, 2등 MSTAR, 3등 ZAID DANCER 등 순위를 가렸다.
참가팀들은 각기 헌옷을 기부하고 참가하였으며 기부한 옷은 치안주르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되어진다.

행사 이후 이어지는 축하공연은 현지 사정으로 공연 외의 활동만 가능해 인도네시아 팬들과 ‘더 미라클데이, 홍보대사인 한국 아이돌의 아쉬움을 남겼다.

기부 실천 운동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 전국 릴레이 프로젝트의 주최, 주관사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건설, 부동산, 디지털금융, 방송, 교육 등 다분야에 종사하며, 환경단체와 호국안보단체를 후원하고 청소년교육과 문화발전, 전통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다년간 실천하고 있는 민간 기업이다.

민간 기업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의 이번 인도네시아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운동으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친선교류가 활발해지고, 국가경제협력사업으로 발전하여 양국의 경제살리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송진호 총재는 말하며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베트남, 일본으로도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아프리카로도 행사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의 환난상휼의 정신이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미라클시티월드 송진호 총재는 ’더 미리클데이‘ 인도네시아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 하며, 의류모으기 행사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영화와 OTT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의 제작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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