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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스타뉴스] ‘더 미라클데이 인도네시아에 색다른 한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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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엔터스타뉴스 2022. 12. 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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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스타뉴스] ‘더 미라클데이 인도네시아에 색다른 한류 열풍’


[엔터스타뉴스] ‘더 미라클데이 인도네시아에 색다른 한류 열풍’

‘더 미라클데이’전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 

민간 기업 주도의 기부문화 

인도네시아 브카시 중, 고교와 고아원 방문

k-pop 아이돌과의 만남과 기부 문화 확산 
민간 외교로 인도네시아에 다른 종류의 한류열풍

[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민간 기업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2022년 11월 26일(토), 27일(일) 양 일간 인도네시아의 '브카시 짜가랑 메이카르타'에서 ‘더 미라클데이’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운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http://www.enterstar.net/news/184161

‘더 미라클데이’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에서 다년간 실시해 '온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기부 실천 운동으로 각 가정에서 기부하는 안 입는 옷을 구호단체를 통하여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행해 온 기부활동이다.

‘더 미라클데이’ 인도네시아 홍보대사 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공식 모델인 신인 아이돌 '에이썸디', '비아워즈', 가수 겸 디제이 '미소'(DJ 명 랠리), '문효성', 그리고 남자 아이돌 '더스틴'으로 이루어진 공연팀은 ‘더 미라클데이’ 참가를 위해 2022년 11월 24일과 25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찌까랑'으로 향했다.

24일 인도네시아에 선 입국한 '에이썸디', '비아워즈', 가수 겸 디제이 '미소'(디제이 명 랠리), '문효성'은 인도네시아 브카시, 찌까랑 소재 ‘SNTN 5 국립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더 미라클데이’ 기부행사의 참 의미를 다졌다.


약 1.500여명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치러진 이번 만남에서 ‘SNTN 5 국립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한국의 게임을 함께했다. 이번행사에 함께한 K-POP 아이돌들은 반가움에 눈물까지 흘리는 학생들을 보며 다시 한 번 한류를 체감하고 느끼며 이번 행사의 짧은 만남을 아쉬워 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 나눔 기부 문화'와도 일맥상통하는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 ‘더 미라클데이’는 금원적 지원에 치중된 인도네시아 기부 문화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의 나눔 기부문화로 또 다른 기부 한류로 인도네시아에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금번 ‘더 미라클데이’ 희망의류모으행사로 모은 의류는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과의 협력으로 21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되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이번 인도네시아 행사를 위해 2022년 6월부터 현지 법인 '애니펄 글로벌 인도네시아'(대표 권대형)의 협조로 코로나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 차례의 행사가 아닌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행사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전체 행사를 맡은 총감독 '이보현'과 연출 '박종국'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도네시아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더 미라클데이’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송진호'의 적극적 지원 아래, 26일 인도네시아 전통춤 경연대회, 27일 K-POP 커버댄스 경연 대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외에 민간 외교 차원의 경제 활동이 진행 되었다.

다만, 이후 준비된 축하공연은 현지 사정으로 공연 외의 활동만 가능해 인도네시아 팬들과 ‘더 미라클데이, 홍보대사인 한국 아이돌의 아쉬움을 남겼다.

기부 실천 운동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 전국 릴레이 프로젝트의 주최, 주관사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건설, 부동산, 디지털금융, 방송, 교육 분야에 종사하며, 환경단체와 호국안보단체를 후원하고 청소년교육과 문화발전, 전통재래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다년간 실천하고 있는 민간 기업이다.

민간 기업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의 이번 인도네시아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운동으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친선교류가 활발해지고, 국가경제협력사업으로 발전하여 양국의 경제살리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송진호 총재는 밝혔으며,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앞으로 베트남, 일본까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아프리카까지 행사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의 환난상휼(재앙을 당하면 서로 도와줌)의 정신이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라클시티월드', "송진호' 총재는 ’더 미리클데이‘ 인도네시아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 하며, 의류모으기 행사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영화와 OTT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의 제작도 구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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