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 스토어플랜, 소상공인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 도입

[엔터스타뉴스]  스토어플랜, 소상공인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 도입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스토어플랜’은 2일 소기업, 소상공인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정확한 마케팅의 순서를 컨설팅함과 동시에 정해진 예산에서 전략적인 마케팅 진행을 통해 확실하고 긍정적인 퍼포먼스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토어플랜의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더욱 다양한 정보들을 온라인으로 접하게 되면서 온라인 마케팅은 일반 오프라인 마케팅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 되었다”라며 “특히 소상공인분들의 경우 처음 마케팅 시작을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따라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매출을 이어갈 확률이 높으면서 지역 내 고착화된 소비자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지역 온라인 상권, 현재 상황, 광고 예산, 집중 타겟 등을 파악하여 확실한 매체 믹스된 전략 패키지를 제안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은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탄탄한 마케팅 기반을 확립하는 것에 중점이 맞춰져 있으며 창업을 계획하거나 새로 시작한 창업주들이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임을 관계자는 전했다. 

스토어플랜은 수년간 마케팅을 집행하며 수집해 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들이 솔루션을 연구하고 직접 케어하는 온라인 종합 광고대행사이다. 특히 광고주의 업종에 맞는 마케팅 전략은 물론 예산, 계획, 포커스, 방향성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업종이 같은 광고주라 할지라도 상황에 맞는 마케팅을 컨설팅함으로써 광고 효율 상승을 위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사내 마케팅 연구팀을 신설하여 다양한 광고주들 및 업무 파트너와 함께 발전적인 마케팅 전략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스토어플랜의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은 매우 중요해졌고 많은 사람들은 이에 공감하고 있다”며 “하지만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우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경험과 방향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 부분을 확실하게 도와드리고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 또한 확실하게 어필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언제나 긍정적인 광고 효율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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